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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데리안 롯

포켓몬 종류 : 부우부

172cm/평균 체중 -7kg

성격

매사에 덤덤하고 시니컬하며 감정폭의 변화가 적어보인다.  

행동하는 하나하나가여유롭기때문에 느릿느릿하다고 답답하다고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언행도 여유롭고 인자한것은 아니다. 화법은 절대적 직설화법. 

본인이 생각한것을 그대로 말하는 화법인데다가 본인은 이것이 왜 상처받는지도 모를정도로 어찌보면 눈새.

그래도 심성은 그리 나쁘지 않은지 그 정도가 매우 심했던적은 없다. 

 

특징

갈색의 망토 뒤에는 주머니가 있어서 많지 않은 소지품정도는 거기에 넣고 다니는 듯 하다. 

안경은 딱 봐도 알 수 있는 장난감, 혹은 파티용 안경. 부리가 달려 있다. 대신 오래 쓰고 있으면 눈이 아프다고 한다. 의외로 자주 벗는다. 

잠이 많다. 앉아서 조금만 다른 생각을 해도 꾸벅꾸벅 조는정도. 

소리에 예민하다. 

손톱을 길게 길러 검은색 매니큐어를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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