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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알렉스(태자)

포켓몬 종류 : 팽태자

171cm/58kg

성격

보시는 바와 같이 어느 부잣집에서 사는 도련님
...이지만 스테이크보단 갓 잡은 물고기를 회쳐먹는게 더 좋다는 둥 아저씨 개그를 좋아하는 둥 입을 쩍 벌려 소리내어 하품하는 둥 아무리 봐도 도련님 같은 성격이라기 보단 저 바다 언저리에 사는 촌놈같은 성격이다.

 

저택 특성 때문에 기본적인 예의는 배워 아주 살짝 신사같은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또 마냥 철없는 성격은 아닌듯 하나 
본 고향이랑 잡혀들어온 저택 외에는 오래 돌아다녀 본 적이 없어 세상 물정을 잘 알지 못하는 듯.
그래서 누가 거짓말 같은것을 한다면 쉽게 속아 넘어가는 등  순진단순한 구석도 있다.

 

분한 일이 있어도 금새 풀어버리고 "마 됐다, 됐다!" 하며 금새 잊어버리는 낙천적이고 털털한 성격.

 

특징

나이는 낭랑 18세(..)

 

표준어가 조금 섞인 사투리를 쓴다
고향이 진짜 저 바다 언저리에 있는 촌이다

 

본명은 태자. 알렉스라는 이름은 트레이너가 지어준 이름.
하지만 본인은 싫은지 태자라고 불리는 쪽이 더 좋다고 한다.

 

좋아하는것은 아저씨개그, 단맛과 떫은맛. 노래 흥얼거리기.

 

 

배우고 있는 기술 : 거품광선/메탈크로우/냉동빔/아쿠아링

 

외형

-밝은 파란색 계열에 노란색이 여러가닥 모아져 양쪽으로 늘어진 반곱슬머리이다.
-살짝 노란빛이 도는 눈.
- 오른쪽에는 체인귀걸이를, 왼쪽에는 작은 큐빅 피어싱을 끼고 있다.
-아랫부분이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케이프 안엔  하늘색 조끼와 빨간 스카프, 흰 와이셔츠를, 그 밑에는 인디고 색의 바지를 입고 있다.
-노란 띠가 있는 갈색 에나멜 구두를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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