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레이

포켓몬 종류 : 글레이시아
182cm/65kg
남

성격
무슨일이 있으면 관심을 보이지만 관심없는척을 한다. 쿨한 성격을 갖고 있다 남이 자기가 하는일에 관섭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싫어한다는 티를 내질 않고 속으로만 앓는다.
자신에 대한 관심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아도 돌아디니고 힘들어도 그러려니 한다. 잘 웃지도 잘 울지도 않는다 그냥 무 표정을 유지하고 다닌다. 하지만 가끔씩 피식하고 웃는다. 화가 끝까지 차 올랐을 때는 구석에 처박혀 아무것도 하질않고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거나 말을 걸지 않는다.
특징
1. 야생 포켓몬이다.
야생에서 혼자 자라고 성격 때문이라 그런지 야생에서는 친구들을 사귀지 못해 외롭게 지냈다 친구를 사겼다 하더라도 금방 깨졌다
2. 단것을 좋아한다 또 매운것을 못 먹는다 단것을 받으면 감사하다는 말과 꾸벅 인사를 하고 간다 매운것을 받거나 발견하면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그냥 힐끗보고 지나간다
3. '~인가?' '~이군'과 같은 거의 군대형식 비슷한 딱딱한 말투를 쓴다
4. 돌아디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산책을 자주한다 이틀에 한번은 꼭 산책을 한다 산책을 하는 도중 누군가가 같이 걸어도 별 상관 하지 않고 가던길을 마저간다 눈치체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5. 의외로 요리를 잘 하지만 남 앞에서 하질 안아서 남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6. 잠을 자면 악몽을 꿔 잘 자질 안는다 잔다 하더라도 1시간 에서 2시간 정도 짧을 시간동안만 잔다 그정도도 아주 가끔씩만 잔다
7. 친구를 사귀면 소중히 여기지만 겉으로 표현하지를 못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오해를 많이 받았었다
8. 밤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밤하늘에 떠있는 달과 별을 좋아한다
9. 자신의 행복 보다는 타인의 행복을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아파도 타인이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자신을 떠나는 사람을 말리지 않고 그냥 행복하라는 말만 남기고 보낸다 또 자기가 싫어도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등이 시키면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한다
10.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야생에서 자라다 보니 활동하기 편한 옷만 입는다 정장 등과 같은 불편한 옷들은 좋고 싫음을 떠나 거의 혐오한다
11.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한다 도와주고 나서는 '다 돈건가? 그럼 이만 가도 되겠군' 등과 같은 말을 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12. 가끔 '언젠간' 등과 같은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이런 말은 밤에 한다
13. 잘 웃지도 잘 울지도 안는다 가끔 피식 거리고 웃지만 비웃음이나 썩소와 비슷하여 오해를 많이 받았었다
외형
머리는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 이다 청바지와 하얀 가운을 입고 있고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신발을 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