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메



포켓몬 종류 : 꼬부기
157cm/평균에서 조금 마른 편
여

성격
[낯가림]
초반엔 부끄러워 말을 잘 못하고 친한 사람에겐 반말을 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시간이 지나기 전까진존대를 쓴다.
소심한 면이 많지만 갑자기 소심한 면이 사라질 때도 있다.
[말투]
애교 있는 말투를 종종 사용할 때가 있다.
그리고 딱딱하게 말하는 걸 싫어한다.
[우울함]
가끔씩 감수성이 풍부해 예민해질 때가 많을 것이다.
예민해 지면 상대가 화나지도 않았는데 조금만 딱딱해지면 화난 줄 안다.
우울한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올 땐 아메일 것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웃게 해주면 바로 기분이 풀려버린다.
[정이 많음]
정이 많아서 자신이 챙겨주는 것을 좋아하고 챙김을 받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다.
엄마처럼 잔소리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의외로 포근한 엄마 같은 면이 있다.
정드는 데엔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다.
[누군가가 이렇게 행동할 때]
자신을 귀여워 해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자신의 머리를 만져줄 때 좋아한다.
손잡는 것을 좋아하고 , 안기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열정적]
매사에 열정적이다.
그만큼 포기를 쉽게 안한다.
고집이 있는 편이고 , 맺고 끊음이 확실한 편이다.
힘들어 하면서도 계속 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생각 많음]
쓸데없는 생각도 많이 하고 , 한번 꽂히면 꽂힌 일에 예민하다.
[소녀감성]
아기자기 한 것과 리본이나 꽃 등등 의외로 성숙한 것도 좋아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마음이 여려서 울기도 잘 우는 편이다.
동화 속 환상을 믿는 편이다.
[예의]
심한 욕설이나 지나친 막말을 싫어한다.
[장난기]
어느 정도 친해지면 장난치고 떠들고 웃는 것을 좋아한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심한 장난만 안치면 자신도 어느새 그 사람과 장난치고 있을 것.
[말이 많음]
말이 많고 , 갑자기 목소리가 커질 때도 있다.
혼자서 중얼거리고 갑자기 좌절할 때가 많다.
[허당]
4차원 적인 얘기로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을 것.
정말 엉뚱한 이야기를 해서 다른 사람이 웃었을 땐 왜 웃는지 혼자만 모른다.
챙겨줘야 할 만큼 하나씩은 빼먹는 것이 있다.
자유로운 영혼이 날뛸 때가 있을 것이다.
[정의감]
난처한 상황에 처인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주면 뿌듯함을 감출 수 없게 된다.
‘고맙다’라는 말을 들으면 더더욱 뿌듯해하고 좋아한다.
[자주하는 대사]
꼬북꼬북 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특징
등껍질 가방을 매고 있다.
가방 속엔 불량식품 같은 단 것들 위주로 들어있다.
꼬리가 있다.
자신이 디스를 당했을 때 한계에 다다르면 물대포를 쏜다.
취미 - 꽃밭에서 꽃을 꺾어 , 꽃목걸이를 만들어 자신의 목에 거는 것을 좋아한다.
꽃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